Search
🌴

3_싱가포르로 출근한 수훈님✈

이번 주인공은 싱가포르에서 워케이션을 보내고 온 수훈님이에요.
수훈님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하니 굉장히 색다르고, 릴랙스 하며 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하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냐'라는 질문에 '해변 카페에서 쏟아지는 스콜소리를 화이트 노이즈 삼아 즐겁게 코딩하던 순간.'이라고 답해주셨는데,
수훈님이 얼마나 즐겁게 일 했는지, 얼마나 일에 진심인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EJN에 오시면 수훈님처럼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자신의 일에 진심인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동료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복지 아닐까요?!
수훈님 이야기는 EJN 링크드인 페이지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